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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에 동전을 넣고 시작하게 되면 마지막 보스를 끝내기 위해 악당을 물리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과 대전을 하게 되는 방식의 게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데 여러게임을 한번에 할수 있고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게임이 있어서 자주 했던것 같아요.
버튼을 계속 눌러서 제한된 시간안에 풍선을 터트리면 성공하게 되고 초를 세다 버튼을 눌러 맞추면 성공하는
여러게의 게임이 들어 있는 탄트r은 방식도 쉽지만 성공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것 같아요.
가운데 셔터가 있고 비행기나 자동차 그리고 사람이 지나갈때 가운데에 맞추어 셔터를 눌러야 성공하고
실패하면 가차없이 하트가 줄게 되고 보너스 게임을 하게 되면 또 하트를 얻을수도 있는데요.
닌자가 움직이고 마지막에 옮겨간 곳을 찾아야 하는 것도 있고 제한 시간안에 미로를 탈출해야 하는것도 있는데요.
그리고 꽃을 숨긴 곳을 찾으면 성공하는 것도 있는데 난이도가 높아지면 어려워서 실패하게 되더라구요.
기차나 다른 그림이 나뉘어져 섞이면 다시 원래대로 맞추어야 하는것도 있고 가장 재미 있는것은
동물소리를 차례대로 들려주면 순서에 맞게 동물소리를 맞추어야 하는것도 있었는데요.
도형을 맞추는 것과 블럭을 맞추는 것도 난이도가 높았고 게임을 하게 되는 이용자가 게임을 선택할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마땅히 할만한게 없을때에는 럭키라고 씌여진 하트를 누르면 아무게임이나 시작이 되었던것 같아요.
보너스 게임은 하늘에서 풍선을 많이 먹으면 하트가 늘어나게 되었고 도면을 보고 로봇을 조립하는 것도 있었던것 같아요.
요즘처럼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있지만 예전에 재밌게 했었던것 같아서 또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